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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지역연계형 청년예술활동 지원사업015 -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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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의 ‘Oyoung 아티스트, 15개의 서울’ 사업에 선정되었던 

은평문화재단의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LINK!’가 

은평구 기반 활동 및 거주 작가들의 전시 《보이지 않는 선들》을 끝으로 사업을 종료합니다.


참여작가 5인이 텍스트 사운드, 사진, 설치, 디지털 콜라주 등 다양한 매체로 작품으로 완성하고,

지역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밀도 높은 전시 및 공연을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전시정보



○ 전 시 명: 보이지 않는 선들 

○ 참여작가: 김다혜, 김고래(김아라), 김혜진, 신민준, 정민지

○ 전시기간: 2020.11.30.(월) ~ 12.05.(토)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본 전시는 무관중으로 진행됩니다. 

※ 12/20 이후 은평문화재단 온라인채널에서 전시 영상으로 관람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프로젝트 구성

  - 전시: 월-금 12:00~18:00 / 토 12:00~17:00

  - 프로그램: 운영 시간 내 선착순 사전 신청 1일 3회 진행 

  - 공연: 토 18:00~19:00

  - 현대 미술, 연극, 디자인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창작자들이 협업하여 만든 이번 전시를 통해

     은평구 안팎의 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요소를 감각하고 나아가 재해석본다. 



“어떤 장소와 공간을 구성하는 사물과 생물이 있다. 지금, 우리를 포함한다.

그것들이 지나간 자리에 남거나 사라지는 흔적, 어떤 시간과 기억에 균열을 낸다.

그 틈을 스치고 드리우는 빛과 어둠 속 존재들의 발화를 포착한다.”


《보이지 않는 선들》은 2020년, 현재 우리를 휘감은 존재들, 보이지 않지만 실재하는 감각들을 포착하고 다시 묻는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은평’이라는 지역 도시의 외형적 구조 및 그 안쪽의 내밀한 요소들을 점, 선, 면으로 바라보기를 시도하였다. 또한, ‘링크’의 사전적 의미와 개념에 머물기보다, 단어 자체가 파생시키는 효과와 이미지에 주목하고 이를 확장하였다. 그 과정에서 떠오른 심상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작업에 영향을 주고, 고착되어 작동할 위험이 다분한 ‘지역성’이라는 개념어(코드)로부터 탈주하며 이탈한다.


전시는 작게는 지역 사회 안, 크게는 이 세계에서 당연해 보이는 것을 향한 우리의 믿음을 분해하여 지금, 여기 존재하는 지역의 내밀한 속내를 역설적으로 드러낸다. 되짚은 기록의 구성요소들은 점이 되어 서로에게 맞닿고 이어져 수많은 선이 된다. 시선에 따라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이러한 감각의 선들은 결국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추상성에 대항하고, 구체적인 어떤 장면이 되어 관객과 조우할 것이라 기대한다.


 

| 관객 참여 프로그램 


○ 아티스트 김고래와 함께하는 '온전한 대화'

     [ON ZONE]이라는 작업의 해설과 함께 연계 작업으로 만들어진 커피 블랜드의 시향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작업에서 선보이는 D. FOREST BLEND는 보이지 않아도 작업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 전시장 내에서 커피 시음이 불가함으로, 집으로 가져가실 수 있는 원두 드립백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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